[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동아오츠카가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맞아 스페셜에디션 '오로나민C 생기발랄화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로나민C 생기발랄화투'(이하 오로나민C화투)는 본래 열두 달을 상징하는 화초 딱지에 전속모델인 전현무와 나라의 캐릭터를 담아 제작됐다.
동아오츠카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추석맞이 오로나민C화투를 한정판매하고, 이와 함께 오로나민C 선물세트(10입·20입·50입)를 30% 할인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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