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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성과공유 확산 위한 ‘CEO교육’ 실시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성과공유 확산을 위한 CEO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 성과공유’란 중소기업의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나누는 제도로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신정부에서 선정된 국정과제다. 성과공유의 유형은 경영성과급 지급 같은 금전적 보상뿐만 아니라 직무발명보상, 내일채움공제, 사내복지기금 설치 등 다양하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중소기업 성과공유의 의의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중요성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도입의 기대효과 △중소기업 지원 정부정책 소개 등이 마련됐다. 성과공유를 실천하고 있는 중소기업 CEO의 특강도 진행된다.

교육은 2개월(8회 교육) 가량 진행되는 정규과정과 일일특강으로 진행되는 지방순회교육이 있다. 정규과정은 오는 19일 단국대를 시작으로 20일 동국대, 26일 연세대 등에서 진행되며, 각 교육과정에 3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하여 교육할 예정이다.

지방순회교육은 22일 대전, 10월 19일 목포 등 총 6회 예정되어 있다. 정규과정 및 지방순회교육 모두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에 대해 자세한 문의는 교육 사무국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인력지원처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식 중진공 기업인력지원처장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성과를 공유할 때 중소기업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과공유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 중소기업에 우수인재가 유입되고 기업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기호 기자  nak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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