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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10일] 신한은행 업무 처리는 어떻게?
신한은행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화성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신한은행의 이동점포 ‘뱅버드’. 사진=신한은행 제공

[매일일보 박수진 기자] 시중은행들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황금 추석’ 연휴 기간에 돌입, 영업점 문을 닫는다. 이에 따라 장기간 은행업무가 중단되면서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가능성도 높은 상황. 신한은행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한 급한 은행 업무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각 상황별 해결 방법을 소개했다. 

◇추석 연휴 중 ‘이동 점포 운영’ 계획=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화성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교환 △ATM운영 △간편 금융상담 △추석 명절 봉투 준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체크카드, 보안카드, OTP를 분실했다면=신한은행의 ‘스마트 라운지’에서 연휴기간 중에도 △체크카드 △보안카드 △OTP 재발급 △각종 비밀번호 변경 △인터넷뱅킹 신규 및 재설정 등 백여 가지의 창구 업무가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연휴 기간에 걸려있는 자동이체는=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연휴기간의 자동이체가 내달 10일에 한 번에 빠져나간다. 각종 공과금, 대출이자, 적금 자동이체, 개인 간 자동이체 등 모든 자동이체가 이날 한번에 인출되기 때문에 계좌 잔액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이날 전에 직접 이체를 했다면, 중복 인출, 중복 이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연휴 기간 중 해외송금을 보내고 싶다면=일반 해외 송금은 인터넷뱅킹으로 신청이 가능하나 내달 10일 발송처리 된다. 급한 해외 송금은 ATM기기 또는 신한 글로벌S뱅크(사전 신청자에 한함)를 통해 머니그램 특급송금을 이용하면 된다. 베트남은 써니뱅크 글로벌 네트워크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 중 외화 환전이 필요하다면=써니뱅크 앱으로 연휴 기간 중에도 환전이 가능하다. 인천, 김포공항 환전소(연중 무휴) 또는 외화 ATM기기를 이용해 외화 현찰 수령할 수 있다. 외화 ATM기기는 인천공항, 강남역 금융센터, 영등포지점, 본점 영업부, 부산서면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연휴 기간 대출= 써니뱅크 S드림신용대출, 모바일 간편대출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금 신규(해지 후 신규 포함) 후 4영업일 경과된 예금에 한해 비대면 예적금담보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긴급출금 서비스=신한은행 써니뱅크를 통해 ATM(앱)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루 한 번, 1회 최대 30만원까지 체크카드나 통장이 없어도 신한은행 ATM기기를 통해 현금 인출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 중 체크카드, 통장 분실 시 유용하다.

◇유어 스마트 라운지 위치=△본점 영업부 △명일중앙 출장소 △낙성대역지점 △구로디지털단지금융센터 △노원역 △S20홍대입구 출장소 △서교중앙지점 △교대역지점 △선릉중앙지점 △의정부지점 △미사강변도시 출장소 △분당서울대병원지점 △상록수 △안산금융센터 △안양금융센터 △평촌지점 △경기대학교 출장소 △구월동금융센터 △인천서창 출장소 △인천터미널지점 △남동중앙금융센터 △일산가좌 출장소 △인제대학교 출장소 △성당동 출장소△한국관광공사 출장소

박수진 기자  soojina627@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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