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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월드 파이널, 11월 LA서 개최각 9개 지역별 대회 일정 확정
글로벌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전세계 e스포츠 대회인 ‘SWC’ 월드 파이널 개최지와 본선 대회 일정이 나왔다. 사진=컴투스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컴투스[078340]는 글로벌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전세계 e스포츠 대회인 ‘SWC’ 월드 파이널 개최지와 본선 대회 일정을 14일 발표했다.

‘SWC’는 전세계 ‘서머너즈 워’ 유저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선수들 간의 경쟁을 넘어 유저들이 함께 즐기고 즐거움을 나누는 장으로 꾸며진다. 지난 달 본선에 앞서 서울에서 한국 지역 예선전이 진행됐으며, 약 3개월간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전역을 오가며 총 16명의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본선 대회가 펼쳐진다.

지역 본선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초까지 상하이를 시작으로 타이페이, 방콕, 홍콩,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도쿄 등에서 개최되며, 10월 14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서울 본선을 거쳐, 10월 중순 마지막 지역 본선인 중동, 남미, 호주 등의 유저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대회가 진행된다.

전세계 16명의 지역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SWC 월드 파이널은 11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펼쳐진다. 컴투스는 미국의 권위 있는 게임 시상식인 ‘게임 어워드’와 세계 최대 방송 어워드인 ‘에미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이 열리는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공연장에서 이번 월드 파이널을 개최,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의 위상을 알린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SWC’는 특정 지역이 아닌 세계 전역에서 진행되는 만큼, 전세계가 즐기는 진정한 글로벌 e스포츠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바일 게임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세계 시장에 ‘서머너즈 워’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효길 기자  parkssem@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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