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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강남’ 노형, 단독형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 공급사생활 보호 중점 둔 단독형 고급 타운하우스 41가구 분양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서는 '다담하우제' 조감도. 사진=케이스퀘어피알 제공

[매일일보 이정윤 기자] ‘제주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제주시 노형동에 단독형 고급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가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다담하우제는 지하1층~지상2층 총 41가구로 구성됐으며 △1단지 9가구 △2단지 17가구 △3단지 15가구로 각각 조성된다. 가구 타입과 면적도 다양하다. A, B, C 세 타입에서 전용면적 186~275㎡으로 수요자의 취양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전체 41가구 가운데 9가구가 준공이 완료돼 바로 입주가 가능하며 나머지 가구는 땅과 건물을 동시에 분양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제주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만큼 문화와 쇼핑, 자연환경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오라CC, 엘리시안CC 등 골프장 이동이 편리하며 나인브릿지CC 도립미술관, 한라아트홀 등 문화생활 인프라도 풍족하다. 해변이 아름다운 협재해수욕장은 25분 내외 거리에 있으며, 영어교육도시, 중문관광단지, 성산일출봉 등 제주 주요 관광지는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다담하우제 북쪽으로 제주민속오일장과 연결되는 신규도로 개설이 확정됐다. 이어 제주민속오일장에서 제주공항까지 연결되는 제주공항 연결 우회도로가 2018년 개통 예정이다. 이처럼 신규 도로 개설로 인해 교통혼잡을 피하고 중심상업지역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다담하우제는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출입구 3곳 모두 차량용 자동 게이트와 입주자 출입문이 설치돼 차량은 물론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출입 통제가 가능하고, 가구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나 해외에서도 방문자 확인과 출입문 제어가 가능하다.

다담하우제 분양관계자는 “검증된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남들과 다른 품격과 가치를 주고자 했다”며 “생활과 휴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한 동선과 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think_uni@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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