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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암젠코리아, ‘프롤리아’ 공동판매 협약환자 접근성 강화 통해 국내 골다공증 치료 환경 개선 기대
13일 프롤리아 공동판매 협약식 후 김영주 종근당 대표(왼쪽)와 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암젠코리아 제공

[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암젠코리아가 최초의 생물학적 제제로 출시한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국내 공동판매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종근당[185750]과 체결했다.

13일 체결한 이번 코프로모션 품목 프롤리아는 최초이자 유일한 RANKL 표적 골다공증 치료제로 지난해 11월 골다공증 혁신 신약으로 국내에 출시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암젠코리아는 종합병원에서 종근당은 준종합병원 및 의원에서 프롤리아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담당하게 됐다.

이에 세계적인 생명공학 기업인 암젠의 기술력과 국내 시장에서 입증된 종근당의 오랜 영업력을 결합해 프롤리아의 국내 시장 확대에 시너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양사 측은 설명했따.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우수하고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암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행보에도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다. 첫 번째 파트너로서 국내 시장에서 우수한 영업력과 입지를 다지고 있는 종근당과 협력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종근당은 골관절염치료제 ‘이모튼’, 소염진통제 ‘콕스비토’ 등의 제품으로 근골격계 의약품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며 “이번 프롤리아 코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골다공증 혁신 신약을 종근당 제품군에 새롭게 포함시킴으로써 국내 근골격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홍승우 기자  hongswzz@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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