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체
HOME 경제 유통
동원F&B,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 리브랜딩우유와 치즈로 분리돼 있던 브랜드 통합…‘신선함’에 더욱 집중
신제품 개발·유통망 확대·품질 강화…2020년 7000억 규모 목표
덴마크 신규 BI 로고. 사진=동원F&B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동원F&B[049770]가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밀크’를 ‘덴마크’로 리브랜딩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원F&B는 신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품질 강화 등으로 덴마크를 오는 2020년까지 70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새로운 브랜드명인 덴마크는 동원F&B가 운영하던 ‘덴마크밀크’와 ‘덴마크치즈’의 통합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우유와 치즈로 분리돼있던 유제품 브랜드를 하나로 합쳐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덴마크의 새 정체성은 ‘Mark of Freshness’로 ‘신선함에 대한 모든 상징’이라는 뜻이다. 유제품의 본질적인 가치인 ‘신선함’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동원F&B의 의지가 담겼다.

새 브랜드 로고는 기존 로고의 원형은 유지한 채 더욱 직관적이면서도 간결하게 변경했다. 신선한 유제품의 이미지를 담은 푸른 계열의 색상을 사용했으며 브랜드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의 탄생연도인 ‘1985년’을 표기했다.

동원F&B는 브랜드 새 단장에 맞춰 신규 TV CF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덴마크에 담긴 신선함과 브랜드를 이용자들의 신선한 감각에 대해 집중했다. 지상파·종합편성채널·케이블·영화관 등을 통해 공개된다.

여성구 동원F&B 유가공CM그룹장은 “덴마크의 경쟁력은 유제품의 본질적 가치인 신선함에 대한 고집과 덴마크만의 독특하고 트렌디한 감성에 있다”며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신선하고 건강한 유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계속 제공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