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중견작가 권시숙의 독특한 작품이 13일, 서울 인사동 그림손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서예와 문인화 전각기법 등이 혼용된 작품들은 전통적인 미감과 화법을 독창적으로 현대화 시켰다.
오프닝 행사는 9월 13일 17시, 서울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에서 열린다. 문의 02-733-1045
- □ Title : My Life
- □ Artist : 권시숙
- □ Date : 9월 13일 –19일 ㅣ 월~토 : 10:30~18:30, ㅣ일 : 12:00~18:30
- □ Opening : 2017년 9월 13일 17:00 시
- □ Venue : 갤러리그림손,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22 (경운동 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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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기자 kjh@m-i.kr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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