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와의 협업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쿠론X헨릭빕스코브 협업 제품을 비롯해 헨릭 빕스코브의 다양한 아트피스(Art-piece)와 파리 컬렉션에서 선보인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방문고객에게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제공한다. 이번 협업 에디션을 모티브로 제작된 타투 스티커 체험존을 운영하며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의 인스타그램에 #쿠론헨릭빕스코브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헨릭빕스코브가방 #더리얼미 등 #해시테그와 함께 팝업스토어 인증샷을 올리고 리셉션에서 인증하면 선착순 40명에게 협업 에디션 로고가 브랜딩된 쇼퍼백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금액 할인권과 카드지갑, 파우치, 협업 에디션 가방과 지갑 등이 있다.
이외에도 쎄스튜디오 오프라인 체험존을 마련해 구매고객에 한해 헨릭빕스코브 협업 한정판 네임텍을 제작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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