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CNP 차앤박화장품에서 ‘이데베논 캡슐 트리트먼트 세럼’과 ‘이데베논 컨센트레이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이데베논은 비타민 C의 4배, 코엔자임 Q10의 10배 이상의 효능을 지녀 노화의 주현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이데베논을 함유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와 함께 탄력과 보습에도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이데베논 캡슐 트리트먼트 세럼은 눈에 보이는 오렌지 캡슐이 피부에 바르면 녹아 부드럽게 발리며 최적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이데베논 뿐만 아니라 수분 보유력이 높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최대 72시간까지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이데베논 컨센트레이트는 눈가와 입가의 미세 주름 등 국소 부위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미 자리 잡은 주름까지 케어한다.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돼 있어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부위를 환하게 가꿔준다.

신제품 2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CNP 차앤박화장품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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