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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립시다”임직원에게 메시지 보내 협조 당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불확실한 상황이 안타깝지만 우리 모두 흔들림 없이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립시다.”

권오현(사진)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이재용 부회장이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28일 임직원에게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권 부회장은 비상한 각오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경영진이 앞장서겠다면서 임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여러분 모두 상심이 크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저희 경영진도 참담한 심경”이라고 토로했다.

권 부회장은 “지금 회사가 처해 있는 대내외 경영환경은 우리가 충격과 당혹감에 빠져 있기에는 너무나 엄혹하다”며 “사상 초유의 위기를 헤쳐나가려면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큰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근우 기자  grew909@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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