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중국의 창청(그레이트월)자동차는 미국의 피아트크라이슬러(FCA)의 ‘지프’를 인수하지 않겠다고 23일 밝혔다.
창청자동차는 지난 22일 상하이 증시에 낸 서류에서 FCA 이사회와 접촉한 바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창청자동차는 지난 21일 지프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당시 FCA는 “창청자동차로부터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부인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중국의 창청(그레이트월)자동차는 미국의 피아트크라이슬러(FCA)의 ‘지프’를 인수하지 않겠다고 23일 밝혔다.
창청자동차는 지난 22일 상하이 증시에 낸 서류에서 FCA 이사회와 접촉한 바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창청자동차는 지난 21일 지프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당시 FCA는 “창청자동차로부터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