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BYC[001460]에서 전개하는 영·유아 내의 브랜드 라미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BYC는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라미 등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돌복·우주복 등 아기의 피부를 위해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수유브라와 산전팬티 등 임산부를 위한 속옷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고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BYC 부스를 방문한 후 SNS 인증만 해도 아기용 가제수건 1장을 하루 100명 총 4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하며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가입과 함께 추천인 아이디(bycbefe)를 입력하면 5000원 할인쿠폰과 가제수건 2장을 하루에 100명씩 총 400명에게 증정한다.
이외에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구매금액 1만원당 가제수건 1장을 선물한다.
BYC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BYC가 전개하는 영유아 브랜드와 제품들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아기들에게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육아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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