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영상 녹화 기능 탑재 ‘아이나비 V9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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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영상 녹화 기능 탑재 ‘아이나비 V900’ 출시
  • 이근우 기자
  • 승인 2017.08.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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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블랙박스 ‘아이나비 V900’을 출시한다. 사진=팅크웨어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팅크웨어[084730]는 더욱 선명해진 수퍼 클리어 HD 영상과 ‘타임랩스’ 기능을 적용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V90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나비 V900은 ‘아이나비 V700’의 후속제품이다. 영상처리 기술력이 적용된 ‘암바렐라 A12’ CPU가 탑재됐다. 저조도 환경 최적화된 CPU는 고성능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ISP) 기술을 통해 기존 HD 영상보다 한층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아이나비 V900은 장시간 주차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타임랩스 솔루션을 적용해 상시 주차녹화에 대한 기능을 강화한게 특징이다.

1초에 2프레임씩 정해진 시간을 특정 간격으로 저속 촬영하는 이 기술은 한정된 메모리 저장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기존 충격·모션 녹화 대비 오랜 시간 기록이 가능하다.

정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프리2.0’ 기능도 추가됐다. 안정적인 영상녹화는 물론 메모리 카드 수명 연장이 가능하며 녹화 영상을 별도의 파일 변환 없이 PC나 스마트 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녹화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3.5인치 터치 LCD’ △기존 부팅시간을 단축한 ‘패스트 부트 솔루션’ △주차 모드 중 차량의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외장 GPS를 통해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기반으로 과속단속지점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등이 탑재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V900은 블랙박스에서 가장 필요한 주정차 영상 녹화기능에 집중해 강화한 제품”이라며 “가성비 높은 아이나비 V시리즈의 인기를 잇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나비 V900의 출시 가격은 16GB 24만9000원, 32GB 27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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