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슈퍼스타K7에서 4위를 기록하며, ‘무대위의 타고난 광대’라는 평가로 주목을 받았던 중식이가 새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앨범은 그의 반려견인 ‘춘배’ 와 ‘대구’ 에 대한 애정을 담은 음반으로 총 3곡이 수록된 싱글 음반이다.

선공개된 이미지에서 그의 반려견 볼테리어 ‘춘배’ ‘대구’와 산책을 즐기는 모습은 그간 SNS를 통해 공개되었던 그의 일상에서도 엿볼수 있듯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8월 24일 발매예정인 중식이 새앨범 ‘명견왕자’는 어쩌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반려견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중식이만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김종혁 기자 kjh@m-i.kr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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