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오이재배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과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청산면 복지회관에서 실시한 교육에서 오이재배 회원들은 핵심현장기술을 에 대한 이론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가로 했다.
또 교육을 통해 농촌진흥청 현장기술지원단의 “정부 3.0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 와 연계, 작년에 이어 2년차 심화, 현장교육으로 오이재배,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염류장해극복 등에 대해 전문가가 현장감 있는 교육과 인근 재배포장을 방문, 병해충 발생 및 토양상태를 진단하고 예방대책을 설명하는 현장컨설팅을 병행한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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