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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택공사 비리 혐의로 조양호 회장 부부 소환통보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002320] 회장의 자택 공사 비리를 수사하는 경찰이 18일 조 회장과 그의 부인 이명희 씨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경찰은 조 회장 부부 소환을 통해 자택 내부 공사비용을 같은 시기에 공사가 진행된 호텔 측에 떠넘겼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4년 8월 대한항공[003490]이 조 회장의 평창동 자택 공사비용 일부를 같은 기간 진행 중이던 영종도 호텔 공사비용인 것처럼 처리한 혐의로 지난달 7일 대한항공 본사를 압수수색 한 바 있다.

 

박주선 기자  js753@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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