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 전곡리 유적(사적 제268)내 공사관계로 연천군선사관리사업소가 방문객들에 불편을 없애기 위해 16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군은 이 기간종안 연천 전곡리 유적 내 노후 된 도로 보수를 위한 탐방로 정비 공사를 실시하며, 공사기간 중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방문자센터를 비롯한 전 시설에 대해 무료입장을 실시하기로 했다.
문의 연천군선사관리사업소 031-832-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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