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소년의 우정담은 영화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 만족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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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소년의 우정담은 영화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 만족도 1위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7.08.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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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어린 소년과 강아지의 특별한 우정을 다룬 영화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 <감독: 크리스찬 두가이 출연: 펠릭스 보쉬, 타이론 블론디어 장르: 드라마 등급: 전체관람가> 이 8월 1주차 개봉작 중 네이버 실 관람객 평점 9.29 만족도 1위로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의 유승호로 불리며 양치기 소년 ‘세바스찬’역을 맡은 꽃미남 아역 스타 '펠릭스 보쉬' 와 천재 연기견 ‘벨’ 의 특별한 우정을 아름다운 알프스에서 그려낸 영화는 극장 관객 리뷰에서 관객들의 칭찬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 ‘초등생 딸과 관람했는데 극장 나오는 내내 딸의 칭찬일색이었습니다!~ ’ (아이디 도담이-) , '아이들과 같이 봤는데 가족영화로 훈훈했습니다~~’ (아이디 성공코치-)
  • ‘배경에 홀릭되고 주인공과 멍멍이의 사랑스런 모습에 한번 더 홀릭되는’(이쁜오기-)

등 개봉주간 실제 관람객들의 리뷰를 통해 낮은 상영관의 아쉬움을 표현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추천했다.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은 유럽 전역을 사로잡은 웃음과 감동의 화제작으로서2014년 국내 흥행 성공한 <벨과 세바스찬> 의 후속편이며 <언터처블:1%의 우정> 제작진의 작품이다.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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