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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하수처리장 증설공사 턴키입찰 설계평가 완료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시행한 검단하수처리장 증설공사의 턴키입찰(설계·시공 일괄입찰) 설계평가 결과 ㈜한화건설 컨소시엄,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순으로 평가순위가 결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관계법령에 따라 3사 모두 60점 이상을 획득하여 설계 적격으로 심의되었다고 시 건설심사과 관계자가 밝혔다. 입찰에 참가한 업체는 총 8개사 중 7개사의 인천지역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한편 턴키입찰 설계평가는 기술점수로 낙찰자 결정 시 70%가 반영되며, 평가결과는 발주청인 인천도시공사로 통보되어 가격점수 30%가 합산된 최종 점수로 8월말 경 최종 낙찰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발주 중인 검단하수처리장 증설공사는 기존 4만톤에 6만9000톤을 증설하는 공사로 1단계 시설이며 2022년 준공(5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고 2단계 시설(2만3000톤)은 검단지역 인구증가 추이에 따라 시행할 예정으로 시기는 현재 미정이다.

이와 관련, 검단지역 하수처리시설 증설로 검단신도시 개발(2019년 후반기 입주예정)에 따라 발생되는 오수처리 시설을 수용함으로써 지역 공중보건 향상이 기대되며 1200억원의 건설사업이 발주됨으로써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물꼬가 트일 예정이다.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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