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체
HOME 전국 강원·제주
철원군·포천시, 구리-포천 고속도로 연장에 한목소리 내기로
철원군(사진 오른쪽부터 이현종 철원군수 김종천 포천시장)과 포천시가 구리-포천 고속도로 철원 연장에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사진=철원군청 

[매일일보 윤여경 기자] 강원 철원군과 포천시가 구리-포천 고속도로 철원 연장에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철원군은 이현종 철원군수가 11일 포천시청에서 김종천 포천시장을 만나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철원 연장,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등 양 지자체의 공동 현안에 대해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개통한 구리 포천구간 고속도로의 철원 연장 추진을 비롯해 ②군 관련시설 주변 지역 피해조사에 대한 합동 대응, ③전철 7호선 연장, ④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⑤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 사업 ⑥한탄강 푸르른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실무 TF팀 등 공동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포천과 철원, 이웃 지자체간 자주 만나 지역의 공동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서로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만남이 실질적인 사업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김종천 포천시장은 “철도와 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 등 핵심 현안을 시작으로 다각적인 분야에서 양 지자체간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며 “실무진 차원에서의 업무협약(MOU)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조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윤여경 기자  news12@hanmail.net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