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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나눔플러스 10차 해외봉사단, 캄보디아에 사랑 전파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The나눔플러스(이사장 임상규) 제10차 해외봉사단이 7월 31일 부터 8월 5일까지 제10차 캄보디아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단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피리연주자로 활동하는 이상준 단원과 해금을 전공한 한음윈드오케스트라 김희영 대표, 국악타악을 전공한 불패신화 장홍렬감독등 도 참여했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가족포함 30여명이 참여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항공료를 자비 부담해 자발적으로 구호품과 교육봉사,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인 풍물도 전수하며 캄보디아 사람들과 소통하는 한편 한국문화를 알리는 버스킹공연으로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임상규이사장은 “음악도 봉사도 나눔이다.”라며 “팀원 모두 웃는 모습 그대로 다시 건강하게 돌아왔고 사회문제에 대한 현실 인식을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배양하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눔플러스의 임상규이사장은 국악관현악 최정상지휘자로 일컬어지는 안산시립국악단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The나눔플러스는 ‘좋은봉사’ ‘즐기는봉사’ ‘행복한봉사’로 아름다운세상을 만들기 위해 임정희단장을 필두로 2008년 결성돼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활동과 국내 소외계층의 무료 웨딩지원사업 등을 통해 국위선양은 물론 글로벌 마인드형성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한국살이 정착 지원을 목표로 ‘헬스케어’, ‘무료웨딩’, ‘문화예술’ 사업을 진행. 정기적으로 장애인시설, 청소년시설, 노인병원, 움직이는 도서관, 무료결혼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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