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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기적MU: 최강자’·‘기적MU: 각성’으로 시장 공략 나선다[MI특별기획 하반기 이 게임 주목 ④웹젠]
웹젠은 지난 7월 27일 중국에서 개최된 ‘차이나조이’에서 현지 서비스사인 텐센트와 개발사 천마시공의 모회사인 아워팜을 통해 관객에게 소개한 ‘기적MU: 각성’. 사진=웹젠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웹젠[069080]은 올해 하반기 퍼블리싱을 준비해 온 게임과 지적재산권(IP) 제휴게임 중 2개 이상의 신작을 국내에 출시한다. IP 제휴 게임들에 대해서도 개발사 및 파트너사들과 협의를 거쳐 사업전략을 확정하는 대로 중국 등 현지에서 신작 서비스를 시작한다.

먼저, ‘기적MU: 최강자’는 웹젠과 ‘타렌’이 공동으로 개발해 온 게임으로 지난 ‘차이나조이 2016’에서 처음 공개된 후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중국에서는 ‘룽투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한국 퍼블리싱 권한은 웹젠이 갖고 있다.

‘뮤 오리진’의 흥행 이후 3년 만에 출시하는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중국명 ‘기적MU: 각성’/ 한국 서비스명 미정)도 지난 6월 21일 소규모의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마무리했다. 웹젠은 지난 7월 27일 중국에서 개최된 ‘차이나조이’에서 현지 서비스사인 텐센트와 개발사 천마시공의 모회사인 아워팜을 통해 ‘기적MU: 각성’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31일 모바일 연동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의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뮤레전드 플러스’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웹젠은 오는 10일 뮤 레전드의 업데이트를 통해 5번째 클래스인 ‘엠퍼사이저(Emphasizer)’를 추가한다. 또한 하반기 중 자사의 글로벌 게임포털 ‘웹젠닷컴’을 통해 해외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뮤 레전드의 글로벌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외에도 웹젠은 웹툰, 웹드라마, 2차 파생상품 등 IP를 활용한 콘텐츠 사업과 브랜드 상품(MD)을 활용해 브랜드 파급력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 사업 부문에서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사를 확대한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웹젠 재팬을 설립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자사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여러 해외진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내부적으로는 게임 개발력을 높이고 IP 사업들을 검토하면서 신작 출시 등 하반기를 대비한 여러 사업들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효길 기자  parkssem@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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