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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다크어벤저3’·‘액스’·‘듀랑고’로 시장 공략[MI특별기획 하반기 이 게임 주목 ①넥슨]
지난달 27일 출시된 넥슨의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3. 사진=넥슨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넥슨은 올해 하반기 ‘다크어벤저3’, ‘액스’, ‘야생의 땅: 듀랑고’ 등 자체개발한 세 게임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2015년 불리언게임즈 인수 후 첫 선보이는 합작품 ‘다크어벤저3’를 지난달 27일 국내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다크어벤저3’는 전 세계 누적 3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작의 ‘하이퀄리티’, ‘저사양’, ‘실시간대인전(PvP)’ 콘텐츠 강점을 계승시키면서도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최초로 구현되는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을 내세워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의 한계를 극복했다.

출시 전부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TV광고 등 대규모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사전 기대감과 함께 7월 초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해 높은 기대감을 모았다.

넥슨은 국내 출시 이후 열 네 개 언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버전과 일본, 중국 버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넥슨의 모바일 MMORPG ‘액스(AxE)’ 사진=넥슨 제공

‘액스(AxE)’는 광활한 오픈 필드에서 진행되는 진영 간 대립 구조의 대규모 ‘분쟁전(RvR)’과 PK를 특징으로 하는 풀 3D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모바일 MMORPG에서 보기 드문 화려한 액션을 구현한 ‘액스’는 자유로운 시점 변경으로 MMORPG의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고, 오픈 필드에서 진행되는 유저 간 협력 플레이로 온라인게임의 향수를 담고 있다.

‘액스’는 ‘신성제국’과 ‘연합국’의 대립을 다룬 세계관을 바탕으로 캐릭터 생성 시점부터 진영을 선택하게 되며, 진영에 따라 사냥터, 퀘스트, NPC 등 서로 다른 콘텐츠를 즐기며 성장할 수 있다. 이후 퀘스트를 진행 과정에서 양 진영의 유저가 필연적으로 분쟁지역에서 마주치는 구조로, 자연스럽게 상대 진영 유저와 대인전(PK)과 분쟁전(RvR)을 경험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같은 진영 유저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넥슨은 지난 5월 ‘AxE(액스)’의 첫 테스트를 진행해 유저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으며, 올 3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넥슨왓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모바일 신작이다. 알 수 없는 사고로 시공간이 뒤틀리며 현대의 지구에서 야생 세계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내용을 토대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를 표방한다.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다양하고 색다른 플레이를 통해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넥슨은 연내 국내에서 선출시 후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밝혀, 오랜 기간 ‘듀랑고’를 기다려 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박효길 기자  parkssem@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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