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맹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28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인 메쉬코리아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맹 차관은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 물류산업진흥재단, 한국통합물류협회 등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메쉬코리아 본사를 방문, 사무실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이종무 기자 leejm0708@m-i.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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