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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비정규직 노조, 하계 워크샵 진행"동일가치노동 동일임근 원칙 지켜져야"…문재인 대통령 노동공약 기대

▲ 7월27일(2박3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공공비정규직 노동조합' 하계워크샵 (사진=송준오 기자)

[매일일보 송준오 기자] 지난 27일 공공기관(정부세종청사)에서 근로하는 특수경비원·안내원이 다수 속해있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공공비정규직 노동조합’은 하계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공공비정규직 노동조합’ 이성일 위원장은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직접고용’에 대한 향방을 시사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내걸은 ‘노조 활동 관련 공약’의 교섭창구단일화제도 개선, 산별교섭보장제도, 단협적용범위 및 효력확대 제도, 근로시간면제제도, 무분별한 손배가압류 남용제한, 부당노동행위 처벌강화, 용역 임금·산안 공동사용자 책임 법제화에 대해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의 ‘비정규직 차별관련 공약’의 비정규직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 적용(임금, 성과급, 복지제도 경력), 공정임금제 도입으로 대졸과 고졸 및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격차 80%수준, 1년 미만 근속자 퇴직금 보장, 지자체 생활임금과 공공부분시중노임적용 및 공공발주하도급 적정임금제 등 도입에 관하여 설명했다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공공비정규직 노동조합' 이성일 위원장 (사진=송준오 기자)

이어, 노동조합 충남세종지부 윤해석 지회장은 “정부가 7월 20일 정규직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는데, 우리 파견용역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같은장소, 같은업무를 공무원들과 하고 있지만, 단순히 정년보장만 시켜주고 임금은 ‘비정규직’으로 하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이 지켜지지 않게 된다면, 투쟁으로 답할 수 밖에 없다.”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시키는데 있어 어떠한 모순 없이 진실 된 ‘직접고용’을 강력히 주장했다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공공비정규직 노동조합' 윤해석 지회장 (사진=송준오 기자)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로하는 공공비정규직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정권시절에 이어 원청과 용역업체의 계약관계 중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지적 되는 등 수차례 국회를 통해 국정감사를 거치며 상당부분 부도덕한 사실이 있다고 시사했다

송준오 기자  ahnbl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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