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안전산업 창업 특화구역' 조성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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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안전산업 창업 특화구역' 조성 MOU 체결
  • 강세민 기자
  • 승인 2017.07.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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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부터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종흠 부산교통공사 사장, 김태경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사진=부산교통공사)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가 21일 미남역 지하상가 내 '안전산업 창업 특화구역' 조성을 위해 부산시, (재)부산테크노파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종흠 부산교통공사 사장, 박재민 행정부시장, 김태경 부산테크노파크 원장과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이 함께했다.

미남역 '안전산업 창업 특화구역' 조성은 안전산업분야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시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향후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부산시 안전산업 클러스터의 한 축으로 키워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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