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고급 스파 브랜드 라비르귈 스파가 래미안퍼스트지 주민 피부 무료측정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초구 반포동 고급 단지 래미안퍼스티지 커뮤니티센터 내에서 진행됐다.
라비르귈 스파 매니저와 직원들이 직접 래미안퍼스티지 주민들의 수분·유분·모공·색소침착·피지·주름·민감도 등 피부를 무료로 측정한 후 이들에게 피부 상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참여한 주민들에게 50% 할인 스파 상품권도 증정했다.
송기혁 라비르귈 스파 대표는 “약 150명의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해줘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라비르귈 스파는 프라이빗한 호텔 스파 케어(피부관리,바디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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