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韓 KFDA, ‘쿨스컬프팅’ 기술 효과성·안정성 인정
[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비수술적 냉각지방분해 체형윤곽교정술 ‘쿨스컬프팅’이 배우 이윤미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쿨스컬프팅 아시아 총괄 디렉터는 “이윤미는 배우이자 자녀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늘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한다”며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 쿨스컬프팅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쿨스컬프팅 모델로 선정된 이윤미는 TV 광고를 비롯해 앞으로 그만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소비자들과 진솔하게 공유하며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쿨스컬프팅은 냉각지방분해(Cryolipolysis) 기술을 사용해 원치 않는 지방을 선별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이다.
냉동지방분해 기술 중 유일하게 미국식품의약국(FDA)과 한국식약처(KFDA)로부터 효과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앞서 쿨스컬프팅은 5월 새로운 어플리케이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35분 만에 보다 편안한 시술을 제공해 바쁜 직상인들도 손쉽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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