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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출판사 책비, 오상익 강연기획가의 '강연의 시대' 출간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도서출판 책비에서  강연기획가 오상익의  ‘강연의 시대’를 출간했다.

스타 강사의 강연료는 얼마일까?, 이제 막 강사를 시작한 초보 강사의 적정 강연료는?, 강연 아이템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 강사 세계에서 학벌은 중요할까?, 강사도 직원을 채용할 필요가 있을까?, 강사는 영업을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새로운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강연 분야에 꿈을 갖는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이다.

지금껏 ‘프로 강사 되는 법’을 다룬 책은 많았지만 교육 담당자와 강사 사이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쓴 책은 별로 없었다.

그래서 강연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체험한 7년여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오간지프로덕션의 오상익 대표가 ‘강연의 시대’를 펴냈다.

예비 강사, 아마추어 강사, 프로 강사 모두를 위한 이론과 실제를 접목한 강사 세계 지침서인 셈. 저자는 “이제는 누구나 강연을 할 수 있는 시대다”고 단정한다.

강사를 직업으로 삼고 있지 않아도 자신만의 독특한 콘텐츠가 있다면 전업으로든 부업으로든 누구나 강연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요즘은 대중 강연을 다양하게 다루는 각종 TV 프로그램들이 생겨나며 일반 대중들 역시 강연을 친숙하게 느끼고 있는 세상이다.

제3회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으로 지식 소매상의 시대, 프로 강사들은 무엇이 다른가를 체계적으로 조명한 이 책은 명강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운다.

요즘 취업을 앞둔 학생들, 독립과 창업을 꿈꾸는 일반 직장인들, 은퇴를 앞둔 시니어들에게 강사라는 직업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그만큼 강사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높은 때 상위 1%의 프로 강사들의 노하우와 강사 세계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조목조목 정리했다.

중견 강연에이전시이면서 역설적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강사들의 강연을 듣는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진 저자는 강사와 교육 담당자 사이에서 객관적인 세삼자의 시각으로 이 책을 썼다.

그는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며 “막연한 환상과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강사 세계에 뛰어들기보다 롱런하는 프로 강사로 거듭나기 위해 제대로 된 실전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히 ‘강사가 되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다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사례, 기존 프로 강사들의 입을 통해 듣는 노하우, 자신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발굴해내는 법, 강사로서의 경력관리를 위해 필요한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그래서 각 장의 끝에 5명의 프로 강사들과 세계적 기업의 인재개발그룹장(교육 담당자)들의 인터뷰를 실었고 곁들여 '조언', '생각거리', '요약' 섹션을 추가해 강사 세계에 첫발을 내딛으려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도록 구성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식정보화 시대에 ‘누구나 명강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강사로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서다.

미국의 TED를 필두로 국내에서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어쩌다 어른’ 등 여러 강연 프로그램들이 생겨나면서 전문 강사뿐 아니라 경영자, 공무원, 기자, 대학교수, 직장인, 은퇴자, 주부, 학생 등 누구나 자신만의 전문성과 콘텐츠가 있다면 대중 앞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강연의 시대’는 저자의 실정 경험을 바탕으로 했기에 실전 지식 노하우와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강사 세계의 실제 사례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또한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상위 1% 프로 강사들의 생존 전략 역시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

저자는 “막상 강연 사업을 시작하고 보니 체감도 높은 실용서가 없는 점이 아쉬워 강사 세계의 이론과 실제를 접목해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강연의 시대ㅣ오상익 저ㅣ책비ㅣ판형 152X225(312쪽)ㅣ1만5000원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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