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뉴시스[매일일보] 현대건설 인수를 놓고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그룹의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현대 비에스앤씨 대표이사인 정대선씨와 그의 아내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4일 오후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자택에서 열린 정 회장의 부인 故 이정화 여사의 1주기 제사에 참석한 뒤 집을 나서고 있다.(/제휴사=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매일일보 webmaster@sisaseoul.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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