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 부산센터”)는 29일부터 3일간 열리는‘메디부산 2017! 시민건강박람회’에 참여해 건강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건강박람회는 고령화에 따른 건강관리방법, 4대 중증질환(암, 심‧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설명, 환경변화에 따른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질환 및 만성질환 예방 방법 등으로 진행되며, 건협 부산센터 외 57개 기관이 참여하여 총 136개 부스를 운영한다.
건협 부산센터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모세혈관, 스트레스, 체성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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