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된 갤럭시S는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200만대(공급기준)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삼성전자가 그동안 미국시장에 선보였던 제품 가운데 최단기간 최다 판매량으로 특히 단일 국가에서 갤럭시S 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이번 달 초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된 갤럭시S는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200만대(공급기준)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삼성전자가 그동안 미국시장에 선보였던 제품 가운데 최단기간 최다 판매량으로 특히 단일 국가에서 갤럭시S 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이번 달 초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