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대한해운[005880]은 한국가스공사[036460]와 오는 2037년까지 ‘액화천연가스(LNG) 전용선 수송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234.48%에 달하는 1조266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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