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코스닥 상장사 행남생활건강은 전 프라임드래스 대표이사인 정혁준(49)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행남생활건강 관계자는 “신규 산업을 추진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정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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