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이 개국 9주년을 맞아 구매금액의 100%를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롯데홈쇼핑, 롯데아이몰, 롯데카탈로그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총 999명을 추첨해 구매금액 전액을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것.
단 최대 지급액은 50만원으로 당첨자는 27일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적립금은 10월 28일에 일괄 지급된다.
이와 관련 롯데홈쇼핑 마케팅팀 이동규 과장은 “개국 9주년을 맞아 고객감동 무한도전 프로젝트 ‘화려한 비상’을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는 주문번호를 기준으로 추첨대상자를 선정해 구매건수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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