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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 "여성범죄 예방에 총력"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 ⓒ 매일일보 경기동부취재본부 김동환 기자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오는 7월 12일이면 부임한지 1년이 되는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

김 서장은 취임하면서 시민의 안전과 열린 조직문화 그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이렇듯 김 서장은 남양주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를 최우선의 과제로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 서장은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안심거울과 112위치표시판 부착등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경찰서의 여성안심거울 부착과 112신고 위치표시판 설치는 공동체치안 활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주민들로부터 더욱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지역의 치안 발전에 대한 관심이 많은 주민들로 구성된 생활안전연합회와 경찰이 합동으로 추진한 시책이다.

김 서장은 "공동체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민·경 협업을 통해 여성 1인 거주 빌라·원룸 및 다세대 주택 출입구에 여성안심거울과 112신고 위치표지판을 부착하여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을 만나 여성범죄 예방등 시책등을 들어본다.     

▶ 남양주경찰서의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여성범죄 예방시책'은

2016년 11월부터 추진한 여성안심거울 부착은 기존 15개 안심거울길에 1,400여개의 안심거울 시트지를 부착하여 운영했다. 이후 금년 6월부터 생활안전연합회와 협업으로 240개를 추가 부착, 총 1,640개의 여성안심거울을 부착하는 등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여러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 원룸 빌라등의 안심거울의 효과는

원룸·빌라 등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범시설이 부족하여 여성이 밤늦게 귀가할 때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안심거울은 주택 현관문에 부착한 안심거울을 통해 뒤에 있는 사람을 확인할 수가 있고 범죄자 역시 자신의 얼굴이 안심거울 시트지에 노출되어 범죄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 여성안심 귀갓길의 112 신고 위치표지판 운영은

범죄예방진단팀과(CPO)과 지역경찰은 여성안심구역·귀갓길 등 취약장소 35개소에 270개의 112신고 위치표지판을 설치했다. 주민들이 경찰의 도움 요청 시 신고자가 현재 위치를 쉽게 설명할 수 있어 신속한 출동을 요하는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남양주시민들에게 한 말씀

주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을 때 더불어 행복감도 증가할 수 있다. 여성안심거울 부착과 112신고 위치표시판 설치 등 시책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로 어린이와 여성이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김동환 기자  kimsi@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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