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전시프로그램 개발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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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전시프로그램 개발 학술대회 개최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7.06.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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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어린이와 박물관 전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개발이라는 박물관의 중요한 역할과 기능을 살피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어린이박물관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주제로 6월 27일(화)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박물관이 어린이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가 갈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제6회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교구재 개발관련 학술대회 종합토론 장면<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어린이박물관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어떻게 하나?

최근 박물관은 자료의 보존과 연구라는 전통적인 기능에서 나아가 점차   현장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증진시키고 학습동기를 촉진하는 교육적 기능이 중시되고 있어서, 체험형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어린이박물관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이번 학술대회 1부는 ‘어린이와 박물관 전시’에 대해 박물관 교육학계 원로학자인 김인회 교수(연세대학교)를 초청해 기조강연을 듣는다.

2부는 현대어린책미술관, 서울상상나라, 국립청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등 우리나라 주요 어린이박물관의 어린이 대상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3부는 미국과 유럽의 어린이 대상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동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어린이와 박물관 전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개발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전시 도록 및 활동지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어린이박물관의 전시 관련 자료 및 체험물 어떤 것이 있나?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 로비에 국내 주요 어린이박물관의 전시 관련 포스터, 도록 및 브로슈어, 활동지 등 관련 자료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고양어린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 전국선사박물관 등 우리나라 주요 어린이박물관의 운영 사례가 폭 넓게 소개된다.

각계각층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질 학술대회

학술대회는 박물관 관계자, 관련 전공학생, 문화예술교육 관계자 등 어린이박물관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여는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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