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지엠팜이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 눈길을 끌었다.
지엠팜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강남 세텍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임신, 출산, 육아 관련 브랜드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엠팜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유·소아 어린이영양제 더징크디와 더칼슘디, 그리고 예비 부모를 위한 엽산제 더폴릭포마미, 더폴릭포대디를 선보였다.
더징크디와 더칼슘디는 아이들이 먹기 좋은 가루 타입으로 이유식이나 음료에 타 먹일 수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어린이영양제로, 재구매율 높은 지엠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더징크디는 효모 아연과 효모 비타민D 가 주성분이고,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무첨가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면역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더칼슘디는 해조칼슘, 효모비타민D, 효모 마그네슘, 쌀겨추출망간이 주성분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칼슘복합제이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더징크디와 더칼슘디 구매 시 1개를 더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하는 등 파격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엠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엠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지엠팜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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