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퓨어, ‘와일드 블루 비터 앰플’ 출시
상태바
스위스퓨어, ‘와일드 블루 비터 앰플’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7.05.26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와일드 블루 비터 앰플. 사진=스위스퓨어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에이블씨엔씨[078520]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와일드 블루 비터 앰플’을 26일 출시했다.

와일드 블루 비터 앰플은 피부 본연의 건강한 컨디션을 찾도록 도와주는 피부결 개선 앰플이다. 해면에서 추출한 뾰족한 바늘 모양의 스피큘 성분이 피부를 자극해 활력을 부여하고 유효성분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와일드 블루 비터 앰플을 바른 후 따끔거리거나 거칠한 자극이 느껴지는 것은 이 스피큘 때문이며 다소간 시간이 지나면 피부 컨디션이 개선되고 자극도 해소된다고 에이블씨엔씨 측은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 측은 와일드 블루 비터 앰플을 2~3일 간격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스피큘 성분이 피부 활력 개선에 도움을 준 뒤 2~3일 후 피부 각질과 함께 자연스럽게 제거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세안 직후 혹은 에센스를 바르기 전에 적당량을 얼굴에 발라 두드려 흡수시켜 주는 것이 좋다.

정창현 에이블씨엔씨 스위스퓨어 팀장은 “신제품에 사용한 스피큘은 일반 피부과에서도 피부 트러블 해소를 위해 사용하는 원재료”라며 “피부에 도움을 주는 청정 원료를 계속 발굴해 제품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퓨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제품 구입 고객에게 10㎖ 체험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