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6일 ‘리니지M’ 캐릭터 사전 생성 서버 20개 증설
상태바
엔씨소프트, 26일 ‘리니지M’ 캐릭터 사전 생성 서버 20개 증설
  • 이우열 기자
  • 승인 2017.05.25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전 생성 시작 8일만에 100개 서버 모두 마감돼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의 캐릭터 사전 생성이 마감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매일일보 이우열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리니지M’의 캐릭터 사전 생성이 마감됐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16일 24시 100개 서버를 놓고 리니지M의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후 이벤트 시작 후 8일 만인 24일, 100개 서버에서 캐릭터 생성이 마감됐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오는 26일 새로운 서버 20개를 추가 오픈한다. 캐릭터 사전 생성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는 5월 26일 22시부터 신규 서버에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리니지답게 만들고 엔씨소프트답게 서비스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