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생성 시작 8일만에 100개 서버 모두 마감돼
[매일일보 이우열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리니지M’의 캐릭터 사전 생성이 마감됐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16일 24시 100개 서버를 놓고 리니지M의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후 이벤트 시작 후 8일 만인 24일, 100개 서버에서 캐릭터 생성이 마감됐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오는 26일 새로운 서버 20개를 추가 오픈한다. 캐릭터 사전 생성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는 5월 26일 22시부터 신규 서버에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리니지답게 만들고 엔씨소프트답게 서비스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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