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삼성물산은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현장 및 영업부문 중심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임원 승진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상사부문
◇부사장 승진
△김도형
◇전무 승진
△박호찬 △유봉석
◇상무 승진
△이상윤 △이재성 △이재언
▲건설부문
◇상무 승진
△권영복 △박은철 △윤성열 △이선재 △전영운 △전혁재 △정호진 △홍정석
▲패션부문
◇전무 승진
△이준서
◇상무 승진
△신민철 △안승현 △이소란
▲리조트부문
◇상무 승진
△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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