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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 판매가격 하락…ℓ당 1480.8원

[매일일보 변효선 기자] 5월 셋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하락했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오피스넷에 따르면, 5월 셋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3.6원 하락한 ℓ당 1480.8원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경유는 3.7원 내린 ℓ당 1271.0원으로 3주연속 하락했다.

5월 둘째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3.9원 오른 ℓ당 1364.9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경유는 경유는 10.9원 상승한 ℓ당 1148.7원을 나타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보다 3.4원 내린 ℓ당 1454.5원을 보였다. 경유는 3.3원 하락한 ℓ당 1244.7원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상표인 SK에너지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9원 내린 ℓ당 1499.1원이었으며, 경유는 4.2원 하락한 ℓ당 1290.9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타 지역 대비 가장 큰 폭(전주 대비 14.2원 하락)으로 내리면서 ℓ당 1528.9원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경유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4.2원 하락한 ℓ당 1569원로 전국 평균 판매가격 대비 88.2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4.8원 내린 ℓ당 1455.6원로 최고가 지역 평균 판매가격 대비 113.5원 낮은 수준이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미 달러화 약세, 사우디·러시아 감산 연장 합의, 미 원유 및 휘발유 재고 감소 등으로 국제유가가 2주 연속 상승함에 따라 국내유가 하락세는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변효선 기자  gytjs47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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