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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증권사 브랜드평판…미래에셋대우·KB증권·NH투자증권 順기업평판硏 5월 빅데이터 분석…탑3 순위 2개월째 굳건
자료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매일일보 공인호 기자] 지난 5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미래에셋대우가 1위를 유지한 가운데,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한달간(4월17~5월18일) 국내 23개 증권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기간 증권사 브랜드 전체 빅데이터량은 1357만9163개로 전월 대비 0.78% 줄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했다.

이달 미래에셋대우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6만710으로 전월 대비 6.46% 하락했지만 1위 자리를 지켰으며, KB증권(127만3943·5.42%↑)과 NH투자증권(120만7016·3.75%↑)도 전월 순위를 유지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의 경우 지난 4월 조사에서 삼성증권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선 뒤 두달째 탑3에 포함됐다.

자료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이 외에 브랜드평판은 4위 삼성증권을 비롯해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하나금융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 동부증권, HMC투자증권, KTB투자증권, 교보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영증권, 하이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부국증권 순을 나타냈다.

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이번 조사에서는 미래에셋대우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이 가장 높았다"면서도 "다른 지표에서는 낮은 브랜드 소비패턴을 보여주고 있어 디지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행동분석을 세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공인호 기자  ihkong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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