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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한국감정원, 1사1촌 자매결연마을 농촌 일손돕기봄 농번기 맞아 흥선리 마을 복숭아 솎아내기 작업 도와
지난 17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에서 복숭아 솎아내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감정원 제공

[매일일보 김보배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17일 지역 주민과 화합을 통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기여를 위해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를 방문, 복숭아 솎아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감정원 직원 40여명이 참여, 봄 농번기의 복숭아 솎아내기 작업을 도왔다. 이와 함께 흥선리 마을에 농기계 구입을 위한 농촌발전기금을 후원하는 등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상열 한국감정원 상무이사는 “2005년부터 10년 넘게 흥선리 마을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며 “흥선리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부르면 적극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은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농촌 봉사 활동을 실시해 왔다. 봄에는 복숭아 솎아내기, 가을에는 감따기 등 일년에 2회 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소통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이밖에도 부동산 정보 공유를 위한 '대구 경북 건설부동산 포럼'을 매월 실시, 명절맞이 '사랑의 쌀' 및 '사랑의 연탄 나눔', 'KAB 사랑나눔의 집'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이전 공공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김보배 기자  bizbobae@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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