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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미래 배우자, 배려·책임감 가장 중요”
가연이 최근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가연 제공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미혼남녀는 미래 배우자에게 배려심과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결혼정보업체 가연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의 37%는 미래 배우자에게 배려심을, 여성 응답자의 31%는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남성은 이어 이해심(28%), 존중(19%), 책임감(11%) 등의 순으로 미래 배우자에게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여성은 배려심(29%), 공감대(22%), 이해심(15%) 등의 순이었다.

가연 관계자는 “각기 다른 삶을 살던 개인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 부부인만큼 서로 양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상대방에게도 줄 수 있다면 관계 진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가연이 지난 1~12일까지 12일간 남성 198명, 여성 259명 등 미혼남녀 45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종무 기자  leejm0708@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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