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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公기관 채용 확대 기대감…한전, 6·9월 채용 계획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첫 번째 국정 과제로 ‘공공분야 일자리 확대’를 내세우면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 공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정규직 근로자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했고 한국전력공사[015760]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 계획을 발표하면서 변화의 움직임도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17일 사람인에 따르면 한전과 코레일 등 공공기관이 올해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한전은 지난 3월 채용에 이어 다음 달과 오는 9월 두 차례 더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졸 직원을 포함해 전일제 신입사원 1200명 등 공공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으로 서류 전형과 직무능력검사, 인성검사, 직무 면접과 경영진 면접 등을 거친다.

상반기 파업 대체 인력을 포함해 모두 402명을 채용한 바 있는 코레일 역시 오는 7월 NCS 기반으로 고졸 직원을 포함한 하반기 채용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달 상반기 채용을 실시한 한국원자력연구원도 오는 9월 하반기 채용 계획을 갖고 있고 같은 달 IBK기업은행[024110]은 올해 채용 인원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린 45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3분기에는 한전KPS[051600],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보증기금 등이 고졸사원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는 7~8월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채용이 예정돼 있고 9월에는 이른바, 금융공기업 ‘A매치’라 불리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예탁결제원 등 채용이 실시될 전망이다.

이종무 기자  leejm0708@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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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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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여 2017-05-19 23:49:06

    코레일이 어떻게 402명 채용입니까? 거기서 30%는 2개월 간보다가 떨어뜨린다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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