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는 쾌적하지만 피부는 건조한 가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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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쾌적하지만 피부는 건조한 가을이 온다
  • 황정은 기자
  • 승인 2010.09.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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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가을 피부 케어위한 신제품 출시

[매일일보] 여름날의 폭염은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다가왔다. 가을 날씨는 온도는 쾌적하지만 피부가 건조해서 피부의 보습과 영양공급이 잘 이뤄져야 하는 시기다.

매년 이맘때마다 바캉스 후유증으로 피부가 건조해져 많은 여성들이 초가을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DHC는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신제품을 출시, ‘카무카무’ 라인과 ‘나노 콜로이드’ 라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카무카무 화이트닝 라인은 레몬의 64배의 효과를 가진 카무카무 열매 추출물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스폿케어가 가능한 DHC 비타민 C 에센스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모공케어까지 도움을 준다.

제품은 △ DHC 비타민 C 에센스 △ DHC 카무카무 화이트 로션 △ DHC 카무카무 화이트 에센스 △ DHC 카무카무 화이트 크림으로 구성됐다.

가을만 다가오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는 사람이라면 수분케어 라인인 DHC 플래티넘 실버 시리즈는 어떨까. 나노사이즈로 성분을 미립자화해 골고루 수분이 피부에 흡수 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며 자기 전에는 DHC 플래티넘 나노 콜로이드 팩으로 함께 관리 해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제품은 △ DHC PA 나노 콜로이드 로션 △ DHC 플래티넘 실버 나노 콜로이드 밀키 에센스 △ DHC 플래티넘 실버 나노 콜로이드 크림 △ DHC PA 나노 콜로이드 마스크 △ 빌리프 더 트루 크림 모이스처라이징 밤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바닷가에 많이 노출된 모발에 수분을 제공하는 DHC 에프터 바스 헤어 트리트먼트도 출시, 이는 손상된 모발에 활력을 주고 모발이 끊어지거나 갈라지는 현상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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