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10일 오전 1시 23분 현재 제19대 대선 중앙선관위의 개표가 66.4% 진행된 상황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9.6%인 859만3903만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6.0%인 564만3565표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1.4%인 463만1705표를 얻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142만2800표로 6.6%,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27만911표로 5.9%의 득표율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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