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방축천 음악분수 5월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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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방축천 음악분수 5월부터 본격 가동
  • 박웅현 기자
  • 승인 2017.04.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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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월 1일부터 어진동 방축천 특화거리의 음악분수와 인공폭포를 운영한다.

음악분수는 10월말까지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20분간 가동되고 인공폭포도 같은 기간 매일 3회 1시간씩(12시, 15시, 20시) 운영한다.

특히 방축천 특화거리에는 낮에는 음악을 들려주고 야간(18:30~23:30)에는 배경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벽천(media waterfall)도 있다.

세종시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방축천 특화거리의 음악분수를 2014년부터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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